아침식사는 1층 식당에 내려가면 차려져 있습니다.
식당도 가정집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아니 가정집
주인 할머니 할아버지가 가정집 개조해서 여관으로 만든 게 아닐까 싶기도...
주인할머니가 매일 아침 만드신다는 아침식사,그야말로 그림으로 그린 것 같은 일본식 아침밥상입니다.
명란젓과 다시마조림
살짝 달달한 맛의 콩조림
시금치깨무침
단무지와 우엉조림
양배추와 단호박샐러드&삶은달걀
정체를 알 수 없었던 묵...?비스무레한 식감의 무언가
무와 오이,배추절임
여기에 밥과 된장국이 곁들여집니다.밥은 리필 가능
고기반찬은 없지만(...아,명란젓이 있지...)반찬이 이것저것 많아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게 좋았습니다.
밥을 먹은 뒤에는 근처 산보를 나가 봤습니다.
여관 바로 옆에 있는 작은 신사(?)여관에서 모시고 있는 거려나요?^^:
민박 비스무레한 여관이라 그런지 여관 주변은 그냥 주택가입니다.
사진찍고 돌아다니니 출근하는 동네 사람들이 [쟤 뭐지-_-]라는 눈빛으로 쳐다보더라구요
*지난 여행기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누질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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