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몇달전부터 키우기 시작한 고양이 폴,분명 친구는 고양이보다는 강아지파였는데
어쩌다가 키우기 시작하더니만 이젠 완전히 고양이의 노예...아니 충실한 집사가 돼 있더군요.
역시 고양이는 요망스러운 생물-ㅁ-)!

뭘 보냐옹?


분명히 몇달전에 봤을 때는 아기고양이었는데 어느새 어엿한 청소년묘로 성장했더군요.토실토실 //ㅅ//


새초롬한 옆모습

고양이 펀치!!!

얼굴 클로즈업,긔여워♡
하지만 고양이답게 츤데레라 제가 다가가면 슬금슬금 피하는게 슬프더군요 ;ㅅ;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