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인가의 식사겸 술안주(...)배추 콘소메스프,웨지감자,바질에재워 만든 카라아게,폴앤폴리나의 허브빵

요즘 자주 만드는 이것저것 넣은 콘소메스프,
배추랑 양파랑 베이컨이랑 숭덩숭덩 썰어서 물넣고 다글다글 끓인 뒤에 고형콘소메만 넣어주면 됩니다.

어것도 술안주인(...)수제햄 오븐구이,보기에는 그닥이지만 맛있슈 'ㅠ'

이건 봄맞이 술안주(...)카프레제와 딸기

바질을 얹은 미트소스 스파게티 곱빼기

이건 모님의 아갓시 모임에서 먹은 스팸과 브로콜리를 넣은 볶음우동,맥주안주로 좋습니다

오븐토스터에 구운 오리고기,너무 구워서 스낵마냥 바삭하긴 했지만...그래도 고기는 고기입니다.


따끈따끈 어묵탕 ㅂ')

훈제연어 모듬

아갓시집에서 다음날 먹은 아침식사.어제남은 어묵과 두툼한 계란말이,김치볶음과 밑반찬
밥은 봄이 느껴지는 쑥밥,쑥밥은 처음인데 밥에서 쑥향이 은은하게 나는게 맛있더라구요
이상,요즘 먹은 것들 이것저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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